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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관리(PMO) 제도 진행 현황 |
201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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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품질연구소는 정보시스템 사업관리(PMO) 컨설팅을 수주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자정부사업관리 위탁(PMO) 제도의 도입 배경은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의 개정(‘12.5)으로 2013년부터 국가기관 등이 발주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대기업의 참여제한이 강화됨에 따라 공공정보화 관련 사업이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고, 대기업에 비해 전자정부사업의 사업관리 경험이 다소 부족한 중소기업의 원활한 사업관리 수행을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 필요하며, 발주기관은 전자정부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전자정부사업에 대한 관리·감독하는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전문지식과 기술능력을 갖춘 자에게 위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자정부사업관리(PMO)는 PMO 전문가가 사업기획 부터 사업집행, 사업 사후관리의 3단계로 구분하여 발주자의 사업관리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사업성공 및 SW 품질을 확보하도록 합니다.
특히, 최근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SW분할발주 사업에 있어서도 PMO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고, 사업기획 단계에 요구사항 정의, 제안요청서 작성, 제안평가 및 계약체결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사업수행 결과 산출물에 대한 요구사항 품질검토를 꼼꼼이 수행하며, 필요시 감리를 대체하여 수행할 수도 있어 발주기관의 사업관리(PMO) 위탁 발주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품질연구소는 서울대학교, 한국정보화진흥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대검찰청, 롯데홈쇼핑 등에서 사업관리(PMO) 용역 사업을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업관리(PMO)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전자정부사업관리 위탁(PMO) 도입 운영 가이드(2013년 12월)'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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