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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관리 아웃소싱 선도 |
2011-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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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머니투데이 7월 20일자 기사입니다. 소프트웨어품질연구소는 품격높은 품질관리 아웃소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머니투데이 기사 내용]
"소프트웨어품질연구소, 품질관리 아웃소싱 선도"
소프트웨어 품질 컨설팅 전문 업체 소프트웨어품질연구소(대표 노재관)는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한 실무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 컨설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프로젝트 품질관리(QA) 아웃소싱 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목표와 요구사항을 달성하기 위해 프로젝트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에 걸쳐 품질보증 활동을 수행하는 서비스이다. 프로젝트 착수 초기에는 개발 방법론 표준화와 산출물 및 프로세스 표준 수립, 품질보증 계획 수립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그리고 프로젝트 실행 중에는 계획된 표준 및 절차를 준수하고 요구사항을 이행하는지, 산출물 및 프로세스 검토와 테스트를 통해 품질보증을 한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종료 때에는 품질 평가를 실시한다.
주요 고객으로는 IT 서비스 대기업과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이며 현재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200여 회 이상의 품질관리 컨설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 총 13종의 품질 교육과정을 개발했고 30여 회 이상의 품질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한화S&C의 SI 프로젝트 품질관리(QA) 전문 파트너사로 재선정됐으며, 현재 LG CNS, SK C&C, 롯데정보통신 등 80여 개 기업 및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재관 대표는 "프로젝트 품질관리 아웃소싱 시장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요즘은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품질관리 아웃소싱 문의가 잦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품질관리는 필수 활동이 됐고, 많은 기업들이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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