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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 본사 기사 게재(작지만 강한 기업)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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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기사는 2005년 3월 24일자 "한국경제신문"에 기사화된 (주)소프트웨어품질연구소에 대한 기사 내용 입니다. 항상 기업의 실질적인 품질 내재화로 소프트웨어 품질 및 생산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작지만 강한 기업 - 베스트 CEO 리뷰 ]
"SW 품질관리 '절대강자' 우뚝"
(주)소프트웨어품질연구소
지난해 3월에 문을 연 (주)소프트웨어품질연구소(대표 노재관 www.sqi.co.kr)는 불모지와 다름없던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시장을 개척하며, 세계시장 진출까지 노리는 주목받는 성장기업이다.
주력사업은 소프트웨어 품질 및 프로세스 컨설팅과 솔루션 개발, 프로세스 구축 등이다. 노재관 대표는 “풍부한 프로젝트 현장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프로세스 관리와 품질관리, 프로젝트관리, 방법론관리 관련 솔루션을 대거 개발 및 보유하고 있다"며 “컨설팅 및 교육사업, 업무특성에 맞는 프로세스 구축 등 특화된 소프트웨어 품질 사업을 진행하며 시장에서 차별화된 품질 서비스와 막강한 기술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이 회사가 개발한 ‘SOP TEST’는 P-CMM(People-CMM) 프로세스 구조를 기반으로 한 프로세스 교육훈련 시스템으로, 직원의 능력 성숙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품질보증 시스템인 ‘SOP QA’는 사업초기부터 종료까지 품질보증활동을 지속적으로 관리, 단발적인 품질활동으로 소프트웨어 품질저하에 불편함을 느꼈던 사업자의 고충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는 솔루션으로 기대 받고 있다.
노 대표는 “단순히 품질인증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품질개선을 통해 기업의 품질 내재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이 성장비결”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과 생산성을 실현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품질 컨설팅 및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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